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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온천장 매개 코로나19 확산, 노인 주간보호센터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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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장 이용 노래강사 통해 14명 확진…강사 등 2명 오미크론 감염
    대전 온천장 매개 코로나19 확산, 노인 주간보호센터로 번져
    대전 유성구의 호텔 온천장을 매개로 확산한 코로나19가 노인 주간보호센터까지 번졌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온천장을 이용한 60대가 지난 1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그가 노래강사로 활동하며 접촉한 서구 주간보호센터에서 입소자 1명이 같은 날 검사 받고 확진됐다.

    두 사람은 모두 오미크론에 감염됐다.

    이어 15∼16일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3명과 입소자 10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에 대해서도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정밀 검사하고 있다.

    오미크론의 대전지역 유입 경로가 된 이 온천장 관련해서는 이용자 2명과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지인 5명도 확진됐다.

    이로써 온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고, 이들 가운데 지금까지 28명은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됐다.

    함께 단체 수련모임(MT)을 다녀온 같은 학과 대학생 30명 가운데는 2명이 더 확진됐다.

    누적 27명(경남 김해 1명 포함)인데, 이들 중 13명은 오미크론 감염이다.

    직접 MT를 다녀온 학생 외에 이들의 지인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 직원 3명과 이들의 가족 2명도 확진됐다.

    시교육청은 확진자들을 접촉한 직원 등은 신속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하고 일부 시설을 폐쇄했다.

    한편 16일 하루 대전에서는 82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은 총 456명으로, 하루 65.1명꼴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8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 전담 병상 46개 중 40개는 비어 있다.

    12세 이상 시민 가운데 90.7%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부스터 샷 접종률은 46.7%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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