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백신거부' 조코비치, 호주오픈 참가 무산…비자소송 패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문제로 결국 호주 오픈 출전이 무산됐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날 호주 연방법원은 호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입국 비자를 취소한 결정에 불복해 조코비치 측이 제기한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조코비치는 17일 개막하는 호주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5일 호주에 입국했다. 호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그의 입국 비자를 취소했다. 조코비치는 이에 불복해 호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0일 승소하면서 조코비치가 호주 오픈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호주 정부는 14일 이민부 장관 직권으로 그의 입국 비자를 다시 취소했다.

    ADVERTISEMENT

    1. 1

      中 "비밀 핵실험 없었다…美, 핵실험 재개 위한 정치적 조작"

      중국이 2020년 6월 비밀리에 핵폭발 실험을 했다는 미국 측 주장에 대해 중국 정부가 "근거 없는 정치적 조작"이라며 정면 반박했다.11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리쑹 주유엔 제네바 대표부 및 ...

    2. 2

      美 하원, '캐나다 관세 철폐' 결의…트럼프 폭주에 제동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관세 정책에 대해 미국 의회 내에서 반발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관세 정책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데 대한 우려, 동맹국에 대한 과도한 압박이 불러올 반발에 대한 우려 등으로...

    3. 3

      러시아, 텔레그램 이어 왓츠앱도 완전 차단…이용자들 '멘붕'

      러시아 정부가 현지시각으로 11일 미국 기업 메타의 메신저 서비스 왓츠앱의 서비스를 차단했다. 같은 날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당국은 자국 통신·정보기술·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