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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53명 확진…신규 집단감염 중 오미크론 비율 4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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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53명 확진…신규 집단감염 중 오미크론 비율 40% 넘어
    대전에서 학생들이 수련회(MT)를 다녀온 대학과 유성의 온천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대규모 감염 집단에서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비율은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15일 코로나19에 전날 53명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최근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모 대학과 유성에 있는 온천장에서 확산세가 이어졌다.

    이 대학 같은 학과 학생 4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감염자가 24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10명(41%)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 학과 학생 30명이 지난 9∼11일 보령으로 MT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지역에서 오미크론 확산 경로가 된 유성의 한 온천장에서도 확진자가 9명 더 나왔다.

    이달 초 경북 경산에서 대전으로 전지훈련 온 레슬링 선수들이 머문 온천장을 매개로 시작된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2명(44%)은 오미크론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첫 발생 이후 대전지역 누적 오미크론 감염자는 175명이 됐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56.1명으로 전주 44.3명보다 12명가량 늘었다.

    주간 평균 확진율 역시 0.7%에서 0.9%로 소폭 상승했다.

    위중증 병상은 46개 중 6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13%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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