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호대기 중 잠든 운전자 깨우니 도주 시도…경찰관 골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음주 단속에 나선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나려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3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호대기 중 잠든 운전자 깨우니 도주 시도…경찰관 골절상
    A씨는 이날 0시 2분께 화성시 병점동의 한 2차선 도로 1차로에 정차한 자신의 BMW 승용차 운전석에서 잠을 자다가 "차가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운전석 창문을 두드리며 깨우자 갑자기 가속페달을 밟아 B 경위(50대)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경위는 함께 출동한 동료가 운전석 창문을 두드릴 때 조수석 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BMW 차 앞을 지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다리 골절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B 경위 등이 BMW 차 앞에 바짝 세워둔 순찰차에 막혀 도주하지 못하고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아 음주 측정 거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현행범 체포된 뒤 몸이 좋지 않다고 해 일단 병원 치료를 위해 석방했다"며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날만 기다렸다" 감격의 눈물…'아미밤' 들고 환호성 [BTS in 광화문]

      "멀리서라도 우리 오빠들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일본에서 온 린(21)는 "티켓은 구하지 못했지만, 이렇게라도 오빠들(BTS)의 컴백 무대를 볼 수 있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21일 오후 8시께 광화문 광장은...

    2. 2

      BTS 공연 끝, 집에 어떻게 갈까…"광화문 역 밤 10시부터 운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종료되면서 일대 교통 통제도 순차적으로 해제된다.서울시는 21일 방탄소년단 공연에 앞서 서울 광화문에 설치된 무대 인근 세종대로를 비롯해 사직로 등 주변 도로까지 이날 ...

    3. 3

      50대 여성, 가스분사기 소지로 경찰 조사…'호신용품'이었다 [BTS in 광화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에서 50대 여성이 가스분사기를 소지했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2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23분께 종로구 교보생명 건물 앞 금속탐지기 검문 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