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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콘덴서, 연이은 전장용 커패시터 수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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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용 커패시터 시장 확장 나서
    삼화콘덴서, 연이은 전장용 커패시터 수주 확보

    종합 콘덴서 전문기업인 ‘삼화콘덴서공업(대표 박진, 001820)’은 글로벌 친환경차 부품 업체인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에게 전기차(EV)의 핵심 부품인 전장용 커패시터(DC-LINK)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화콘덴서공업이 이번 거래를 통해 전기자동차(EV) 플랫폼에 적용될 커패시터는 약 400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으며 2023년부터 7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019년 콘티넨탈 AG 전동화 사업 부분에서 분사해 독립한 친환경 자동차 전문 부품업체다. 현대기아차와 폭스바겐, PSA그룹 등 전 세계 완성차 업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삼화콘덴서공업은 전장용 커패시터(DC-LINK) 제품의 개발 및 영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68년간 축척된 커패시터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와의 기술협업 및 공급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 수소트럭인 엑시언트에 양산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에도 양산될 Volvo향 전기차 모델로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작년말 이탈리아 업체인 Eldor사(社)를 통해 BMW향 친환경차의 부품 공급업체로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화콘덴서공업 관계자는 “이렇듯 연이은 계약체결은 지난 6년간 오영주 회장의 지도 아래 전장용 커패시터 핵심 기술력 확보 및 품질 제고 노력이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25년까지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5배 이상 향상시킬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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