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대선·지방선거 수사상황실 개소…24시간 대응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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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은 수사상황실을 통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이후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조만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관위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난해 11월 9일부터 편성·운영 중인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증원 보강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 인터넷 선거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수사요원 등을 적극 활용, 사이버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금품 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집중 단속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경찰 관계자는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양대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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