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희망, 국악 선율에 담다…대구문예회관 21일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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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성악, 민요, 가야금 협주곡, 피리 협주곡 등을 들려준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로 시작한다.
희망의 2022년 새해를 관현악 연주로 깨우자는 의미를 담았다.

무대의 마지막은 '태평가' '양산도' '경복궁타령'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는 ☎053-606-6193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