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손실보상법 포함 촉구 집회 신경훈 기자 입력2022.01.09 16:07 수정2022.01.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소여행업연합회 회원 등 여행업자 100여 명은 9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여행인 총궐기대회를 열고 여행업 손실보상법 포함, 관광방역 예산 편성,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연장 등을 촉구했다. 이날 여행업자들은 성명서 및 호소문을 발표하고 거리행진을 벌였다.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여행의 재개와 여행업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뜻으로 모형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건 고르는 순간 바이러스 활동하나"…마트 알바생 '황당' 오는 10일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이용자에게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면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2 위중증 821명, 신규확진 3376명…누적 사망자 6037명 [종합]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7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6만439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00명대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 3 "코로나 걸렸다"며 확진 날짜 공개한 조코비치…'노 마스크' 행사 논란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각종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호주 멜버른 시내 격리 시설에서 대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