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반쪽 됐네…42kg 감량 후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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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이 된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감한 변신을 보여줬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뿌까 머리 스타일에 스윙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외모에 과감한 노출을 불사한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같은 날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질의응답을 진행하기도 했다.
먼저 최준희는 올해 20살이 된 소감으로 "벌 거 없다", "생각해보니 정말 뭐 한 거 없는 듯. 그냥 술 마시기, 타투 받으러 가기?"라고 답했다. '아무리 봐도 웃는 모습이 귀엽다', '너무 예쁘다. 언니 유죄'라는 칭찬에는 "다들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그는 체중 96kg, 54kg의 비교 사진을 공개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한 장으로 정리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친오빠는 래퍼 지플랫(최환희)이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뿌까 머리 스타일에 스윙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외모에 과감한 노출을 불사한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같은 날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질의응답을 진행하기도 했다.
먼저 최준희는 올해 20살이 된 소감으로 "벌 거 없다", "생각해보니 정말 뭐 한 거 없는 듯. 그냥 술 마시기, 타투 받으러 가기?"라고 답했다. '아무리 봐도 웃는 모습이 귀엽다', '너무 예쁘다. 언니 유죄'라는 칭찬에는 "다들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그는 체중 96kg, 54kg의 비교 사진을 공개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한 장으로 정리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친오빠는 래퍼 지플랫(최환희)이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