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리랑TV 이중언어 AI 앵커 이미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07 15:01 수정2022.01.07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2에서 7일(한국시간) 처음 공개된 '이중언어 AI앵커 모델’.화제의 모델은 아리랑TV와 딥브레인이 아리랑TV 문건영 앵커를 모델로 공동개발에 성공해 공개했으며 전세계 최초로 이중언어(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AI휴먼 앵커로 전세계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CES 2022서 'AI은행원' 선보여 신한은행 국내 금융사 중 처음으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뱅커를 활용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시연했다고 7일 발표했다.신한은행은 현장... 2 "車 만드는 소니, 로봇 제조 현대차…연결·융합·확장이 CES 대세" ‘연결, 융합, 확장.’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를 주제로 6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CES 2022 기술 및 비즈니스 트렌드 웨비나-애널리스트가 ... 3 "골고루 똑똑한 AI, 개발 실마리 찾았다"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는 사람을 ‘멀티 플레이어’라고 한다. 사람의 뇌를 모방해 설계한 인공지능(AI)은 이런 능력이 떨어진다. 국내외 연구진이 AI를 멀티 플레이어로 만들 수 있는 실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