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생글기자 코너] 세상의 흐름 트렌드…새해 계획에 참고해볼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트렌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정한 방향인 동시에 거꾸로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세상의 흐름에 주목한다면 개개인의 인생 방향도 더 잘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생글기자 코너] 세상의 흐름 트렌드…새해 계획에 참고해볼까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이맘때면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흥분 속에 여러 가지 전망이 나온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지난해 10월 《트렌드 코리아 2022》라는 책에서 올해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TIGER OR CAT’으로 요약하고, 각 알파벳 머리글자마다 한 가지씩 총 10가지 트렌드를 예측했다. 그중에서도 ‘Gotcha Power’(득템력), ‘Revelers in Health-Healthy Pleasure(헬시 플레저)’ ‘Tell Me Your Narrative(내러티브 자본)’ 등 세 가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득템력은 단순히 비싼 상품이 아니라 구하기 어려운 상품을 구입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래플(추첨식 판매) 등 가격 이외 요소가 상품 구매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등장하면서 득템력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헬시 플레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휩쓰는 가운데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세태를 반영한다. 건강은 과거에도 주요 관심사였지만 식단 관리, 운동 등을 즐기면서 한다는 점이 요즘 젊은 세대의 특징이다.

    내러티브 자본은 기업 브랜딩과 정치 등의 영역에서 서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향을 가리킨다. 내러티브는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스토리(story)’와도 차이가 있다.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등 올해 예정된 두 차례 선거는 내러티브 격전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트렌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정한 방향인 동시에 거꾸로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세상의 흐름에 주목한다면 개개인의 인생 방향도 더 잘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양승민 생글기자(대건고 2년)

    ADVERTISEMENT

    1. 1

      [2023학년도 논술길잡이] 직접 증명이 막힐 때는 '결론'을 부정해 볼 것

      고1 수학에서 배운 바와 같이 어떤 명제와 그 ‘대우’ 명제의 참·거짓은 동일하다. 따라서 직접 증명이 막히면 결론을 부정했을 때 가정에 위배되는 모순이 생기는지를 보이면 ...

    2. 2

      [대학 생글이 통신] 국어 경제관련 지문 대비 생글생글 틈틈이 읽어라

      의학·이공·자연계열에 진학을 희망하는 독자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수능 날의 생생한 기억을 되살리며, 수능 공부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수능 시험의 시작인 국어 영역은 1교시인 만큼...

    3. 3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 선발비중 40% 넘어…7000여명 뽑는 의약학계열 지역인재 비중 확대

      현 고2가 대입을 치르는 2023학년도부터 주요대 중심으로 수능이 중요한 정시가 40% 이상 확대된다. 2023학년도 대입 특징 및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발표 전형계획안 기준 2023학년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