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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 3.6분마다 출동…작년 하루 평균 391건 현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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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 3.6분마다 출동…작년 하루 평균 391건 현장 활동
    경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3.6분마다 1건 이상 출동해 하루 평균 391건의 현장활동을 벌여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고 6일 집계했다.

    2021년 119출동 통계를 분석하면 도민 신고는 하루 평균 1천799건, 연간 65만6천672건을 접수했다.

    이러한 건수는 2020년 63만376건보다 4.2%(2만6천296건) 증가했다.

    출동 건수 중 구급 출동이 하루 평균 228.1건으로 구조·생활안전 출동 156건, 화재 6.4건보다 월등히 많았다.

    구급 출동이 많은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증상환자 이송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 확대, 화재 피해 경감을 위해 화재 출동 시 구조대 추가 편성, 119생활안전 전담대 운영 등으로 도민 안전편의를 강화했다.

    특히 코로나19 소방지원본부 운영으로 확진자 또는 의심자 1만9천285명을 의료기관 등에 이송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 데 힘을 보탰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화재진압댕원과 구급대원 등 157명을 새로 충원해 부족한 현장활동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소방 빅데이터 중심의 예방안전대책 수립, 119구급대원 전문교육과정 신설, 소방차량 운용역량 강화, 소방특별조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전문가 참여 확대 등으로 재난대응력을 높인다.

    김종근 경남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험에 처한 도민이 가장 먼저 만나는 국가의 얼굴이므로 소방을 통해 책임을 다하는 국가의 모습을 느끼도록 도민 안전 중심으로 소방력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소방 3.6분마다 출동…작년 하루 평균 391건 현장 활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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