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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감소세…1주간 일평균 '775.3명→5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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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8세 백신 1차 접종률 76.2%, 2차 접종률 54.0%

    코로나19 학생 신규 감염자의 수가 감소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1주간 전국의 유·초·중·고 학생 확진자는 3천644명으로, 일평균 520.6명꼴이었다.

    최근 4주간 일평균 학생 수를 보면 지난달 9∼15일 964.0명을 기록한 뒤 같은 달 16∼22일 959.1명, 같은 달 23∼29일 775.3명 등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234명 발생했다.

    학생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 추세인 것은 학생들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학교들이 겨울방학에 들어간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으로 13∼18세(2004∼2009년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1차 접종률이 76.2%이고 2차 접종률은 54.0%다.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감소세…1주간 일평균 '775.3명→520.6명'
    연령대별로 보면 18세의 2차 접종률이 78.4%로 가장 높았고 13세의 2차 접종률이 27.2%로 가장 낮았다.

    법원이 최근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에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를 적용하는 정부 조치에 제동을 건 것은 청소년 백신 접종률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주춤할 가능성에 대해 "지금 판단하긴 어렵다"며 "통계를 보면 4일과 5일, 5일과 6일 사이 접종률에 큰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1주간 대학생 확진자는 313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36명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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