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경기 파주서 체포 입력2022.01.05 22:28 수정2022.01.05 2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80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경기 파주서 체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정몽구,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글로벌 사모펀드에 매각(종합) 현대글로비스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불확실성 해소 차원"총수 일가,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매각대금 6천100억원 활용 가능성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 그룹, 현대글로비스 3대 주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 2 공수처, 광복회장·보훈처장 고소 사건 검찰 이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광복군 공훈 기록을 조작하거나 이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고소된 김원웅 광복회장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광복군 제2지대 후손 모임인 장안회 회장이자 광복회원인 이형진씨는 김 회... 3 尹 선대위 재건임무 맡은 '법대2년 선배' 권영세…"독배 아니다"(종합) 2012년 대선 상황실장, '큰 선거' 경험…'43년 지기' 원활한 소통도 감안사무총장 겸임, "지금은 골짜기 정상으로 갈수 있다"…정책본부장엔 원희룡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5일 기존 선대위를 해체하고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