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양요섭과 정원영이 5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썸씽로튼’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썸씽로튼’은 낭만의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게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뮤지컬로 2022년 4월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HK영상|양요섭·정원영, 뮤지컬의 박물관 같은 노래… '어 뮤지컬'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