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영길 "가업승계제도 뒷받침…상속 공제한도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영길 "가업승계제도 뒷받침…상속 공제한도 확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5일 "기업의 영속성과 창업자의 노하우가 죽지 않도록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제도가 진화·발전해 나갈 수 있게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서 "중소기업인들이 가업승계 제도에 대한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60~70세 되는 분들이 피땀 흘려 만든 기업을 자식한테 물려주는 것을 부의 대물림이라고 이야기한다"며 "그런데 달리 보면 이것은 고용의 지속성이나 노하우를 축적하고 기업의 영속성을 유지하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속세를 낸다고 기업을 잘라서, 주식을 팔아서 현금으로 (내게) 하면 이 기업이 어떻게 되겠느냐"며 "이러한 관점을 우리 민주당이 전환해서 (상속) 공제 한도나 업종 경력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또 "이재명 후보는 성남과 경기도를 운영해봤기 때문에 상당히 탄력적이고 사고의 폭이 넓다"며 "(민주당은) 일관성이라는 논리로 교조적 입장을 취하지 않고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를 이어받게 되면 개성공단을 반드시 복원해 중소기업 출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재명 대통령의 파격 발탁…진영 벽 허문 '탕평'인사 [홍민성의 데자뷔]

      "지금 우리의 정치 풍토 속에서는 자신이 속한 정치적 기반에서 배신자처럼 평가받게 되는 일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긴 이 고백은 한국 정치에 뿌리 깊게 내린 양극화를 상...

    2. 2

      中 "하나의 중국 준수하라"…李 국빈 방문 앞두고 '압박'

      왕이 중국 외교장관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한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앞서 이뤄진 한·중 외교장관 통화에서다. 한...

    3. 3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탈당 … 정청래 "끊어낼 건 끊어내겠다"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전격 탈당했다. 강 의원은 그동안 결백을 주장해 왔는데,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지지층에서도 그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