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 서울의 매력 홍보할 체류 외국인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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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관내에 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글로벌서울메이트'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해 전 세계에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공식 활동 기간인 11월 30일까지 서울에 체류할 수 있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서울시 관광에 대한 관심을 가진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31일까지 '비짓서울'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지난해에는 55개국 출신 외국인 130명이 총 2천605건의 콘텐츠를 생산해 온라인으로 서울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연합뉴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해 전 세계에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공식 활동 기간인 11월 30일까지 서울에 체류할 수 있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서울시 관광에 대한 관심을 가진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31일까지 '비짓서울'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지난해에는 55개국 출신 외국인 130명이 총 2천605건의 콘텐츠를 생산해 온라인으로 서울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