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지방대학 정시 경쟁률 격차 여전…미달 19곳 중 지방 16곳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6.0대 1, 지방 3.4대 1…첫 학부모집 약대 강세, 평균 10.7대 1
    서울-지방대학 정시 경쟁률 격차 여전…미달 19곳 중 지방 16곳
    올해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과 지방 대학의 경쟁률 차이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권 대학의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6.0대 1, 지방 대학은 평균 3.4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서울권 대학 평균 경쟁률은 5.1대 1, 지방 대학은 2.7대 1이었다.

    수도권 대학의 경쟁률도 6.0대 1로, 지방대와 차이가 컸다.

    지난해 수도권 대학 경쟁률은 4.8대 1이었다.

    서울권, 수도권, 지방 대학에서 모두 정시 경쟁률이 상승한 것은 수능 응시인원이 지난해보다 2만7천104명 늘어난데다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은 반대로 5천39명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쟁률이 1대 0 미만인 미달 대학은 지난해 9개에서 올해 19개로 늘었다.

    이 중 지방 대학이 16개교다.

    전국에서 정시모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교는 한국에너지공과대로 95.3대 1을 기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수도권과 지방 대학의 경쟁률 격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지방 소재 대학에서도 양극화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학부로 신입생을 뽑는 약대는 수시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시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전국 37개 약대 중 34개의 최종 경쟁률은 평균 10.7대 1을 기록해 의대 경쟁률(7.17대 1)을 앞질렀다.

    약대 중에는 계명대 일반전형 약학과가 6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순천대 일반학생(44.75대 1), 제주대 일반학생(44대 1) 등이 이었다.

    전국 10개 교대 일반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2.21대 1로 전년도(2.11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고미숙 "액티브 시니어? 젊음 흉내보다 새로운 활기 만들어야" [A.S.A 미리보기]

      "액티브 시니어 시대가 왔다."한국 사회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며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기대수명은 83.7세로 늘어났지만, 길...

    2. 2

      화장품부터 BTS 굿즈까지…K-스타트업 팝업, 첫날 1000명 몰렸다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팝업스토어가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사전 예약이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첫날부터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글...

    3. 3

      "돈 주인 안 계신가요?"…쓰레기봉투 현금 2500만원 어쩌나

      인천 주택가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현금 2500만원이 발견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1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동구 금곡동 빌라 옆에 버려진 20L(리터) 쓰레기 종량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