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걸그룹과 함께 관광 홍보 입력2022.01.04 17:36 수정2022.01.05 00:3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차세대 한류 걸그룹 위클리의 SNS 채널을 활용해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세계 한류 관심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관광 홍보를 한다는 전략이다. 대구수목원, 앞산전망대(앞산케이블카), 근대골목 단팥빵 가게, 카페(북성로사람들·로맨스빠빠 등), 막창 등을 주로 다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미취업 청년 일자리 지원 부산시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 지원한다고 4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 청년이 창업을 하면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과 관련해 구... 2 대한유화, 협력사에 경영 장려금 대한유화는 4일 울산공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장려금 전달식을 열고 8개 사내협력업체 근로자 339명을 위해 7억29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장려금은 협력사 근무 여건... 3 경남, 중기 수출 물류비 지원 경상남도는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5일부터 모집한다. 도는 항공이나 해운을 통해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하역비, 창고비 등 수출 물류비용을 업체당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도내에 본사나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