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영업 단체, 집단휴업 안하기로…"규탄대회·소송 준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영업 단체, 집단휴업 안하기로…"규탄대회·소송 준비"
    정부의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반발해 집단휴업을 결의했던 자영업자 단체가 자체 회의 끝에 결국 휴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9개 자영업자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은 4일 입장문을 내고 "동맹 휴업안이 4개 단체의 반대로 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

    코자총은 "집단휴업 시 업소와 시민들이 겪을 피해와 현재 진행 중인 정부와의 소통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부결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코자총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규탄대회와 삭발식을 열기로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소급 적용 청구를 위한 집단 소송도 추진키로 했다.

    코자총은 "1월 16일에 종료되는 집합금지 조처가 연장된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준법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힘 "김관영 제명은 꼬리 자르기…즉각 수사해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이유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제명한 것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와 수사기관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김 지사에...

    2. 2

      환율 1500원대에도…김용범 "안정 구간 복귀할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일 현 원·달러 환율의 흐름에 대해 “과거와 달리 원화 약세를 구조적으로 증폭시키던 내부 요인들이 상당 부분 완화된 상태”라며 “환율 역시 기존...

    3. 3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대구 도움되는 행정가 뽑아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일 과거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데 대해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