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리조트는 유광현 사장이 안전한 바다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여수소식] 유광현 디오션리조트 사장, 해수부장관 표창
유 사장은 2018년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에 해양안전 체험시설을 시범 운영하고 2019년에는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시설을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유 사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외식사업에도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