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식] 유광현 디오션리조트 사장, 해수부장관 표창 입력2022.01.04 10:15 수정2022.01.04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수 디오션리조트는 유광현 사장이 안전한 바다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유 사장은 2018년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에 해양안전 체험시설을 시범 운영하고 2019년에는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시설을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유 사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외식사업에도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소세, 무역전쟁 뇌관 되나…EU 이어 미국도 도입 검토 탄소세(carbon tax)가 무역 전쟁의 뇌관이 되는 분위기다. 관세화된 탄소세가 본격적으로 국경을 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은 올해 12월 31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환 기간을 종료하고 내... 2 한국서부발전, 직원 출산 자녀 수 40% 증가…남자 '자동육아휴직제' 신설 한국서부발전이 출산·육아에 친화적인 문화에 앞장서면서 직원 출산율을 40%로 끌어올렸다. ‘육아지원 3법’ 개정안을 조기 도입해 난임 휴가와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연장했다. 남성 ... 3 KB금융, 사회적 가치도 '밸류업' 한다, 돌봄·상생…국민과 함께 성장 KB금융그룹은 올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밸류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해 ‘돌봄’과 ‘상생’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전략을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