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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서울 확진자 32% 감소…치명률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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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 62.1% 백신 미접종자
    지난주 서울 확진자 32% 감소…치명률은 상승
    지난 한 주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주(12월 26일∼1월 1일) 서울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천533.9명으로 2주 전(12월 19∼25일) 2천258.0명보다 724.1명(32.1%) 감소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는 2주 전 48.5%에서 지난주 43.3%로 줄었고,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도 15.3%에서 12.8%로 낮아졌다.

    사망자 수 역시 178명에서 158명으로 감소했으나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1%에서 1.5%로 높아졌다.

    사망자의 62.1%(98명)가 백신 미접종자였다.

    또한 60대 이상이 지난주 사망자의 94.3%(149명)를 차지했고, 대부분 고혈압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비율은 5.7%에서 4.8%로 줄었다.

    감염 재생산 지수도 0.93에서 0.79로 낮아졌다.

    집단감염 사례는 교육시설 관련이 163명으로 가장 많았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3차 접종 효과로 확진자 수가 줄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낮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어르신께서는 감염에 더욱 주의해 주시고, 3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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