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안철수 지지율 상승에 안랩 연일 급등…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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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지율 상승세를 타면서 3일 장 초반 안랩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안 후보가 창업한 회사이자 대주주로 있는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5.66% 오른 10만4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한때 10만9천600원까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안랩은 전 거래일인 지난달 30일에도 21.50% 오른 9만8천900원에 마감했다.
안 후보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리서치앤리서치·세계일보 여론조사(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3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10.3%를 기록했다.
출마 이후 첫 두 자릿수 지지율이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안 후보가 창업한 회사이자 대주주로 있는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5.66% 오른 10만4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한때 10만9천600원까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안랩은 전 거래일인 지난달 30일에도 21.50% 오른 9만8천900원에 마감했다.
안 후보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리서치앤리서치·세계일보 여론조사(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3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10.3%를 기록했다.
출마 이후 첫 두 자릿수 지지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