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등 충북 4곳 한파주의보…영동에 건조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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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일 오후 9시를 기해 충주·제천·음성·괴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영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
│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
│ 한파 │충주ㆍ제천ㆍ음성ㆍ괴│ 2일 21:00 │
│ 주의보 │ 산 │ │
├─────┼──────────┼──────────┤
│ 건조 │ 영동 │ 2일 09:00 │
│ 주의보 │ │ │
└─────┴──────────┴──────────┘
weather_
/연합뉴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영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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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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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충주ㆍ제천ㆍ음성ㆍ괴│ 2일 21:00 │
│ 주의보 │ 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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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 │ 영동 │ 2일 09:00 │
│ 주의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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