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로 일자리 잃고 생활고…동작구 다세대주택서 50대 고독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자세한 사망 경위 조사 중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새해 첫날 서울 동작구의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홀로 살던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MBN의 보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20분쯤 동작구의 한 건물 반지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A씨가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해 온 남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뒤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에게 A씨를 인계하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397가구 리모델링 '사당 우극신' 조합 설립 임박

      사업 규모가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우극신’(우성2·3차, 극동, 신동아4차)이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코앞에 두고 있다. 4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데다 서...

    2. 2

      서울 동작구 아파트서 43명 집단감염…엘리베이터 전파 추정

      서울시는 동작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4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일 아파트 거주자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로 전날까지 42명이 추가로...

    3. 3

      서울시 공무원 코로나19로 첫 사망…사우나發 집단감염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시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0일 숨졌다고 13일 발표했다. 서울시청 직원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시청 서소문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