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75명 증가…거제 종교시설 집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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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창원 24명, 거제 11명, 통영 9명, 김해 8명 등이다.
전체 감염자 중 도내 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가 42명이다.
거제 소재 종교시설 관련 4명, 거제 소재 목욕탕 관련 3명, 밀양 소재 복지센터 관련 1명 등 집단감염 여파도 이어졌다.
해외입국자 3명도 확진자에 포함됐다.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847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