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 4인·식당 오후 9시 입력2021.12.31 08:30 수정2021.12.31 0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속세 폐지 주장' 원희룡 "부자·재벌 문제 아닌 평범한 2030 고통"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상속세를 폐지하자"며 최근 상속세 개편을 둘러싼 정치권 논쟁에 가담했다.원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50%나 되는 상속세 때... 2 "김용현, 계엄 후 서재 자료 전부 치우라 지시"…검찰 진술 확보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수행비서 역할을 한 민간인 양모 씨로부터 비상계엄 사태 이후 "2층 서재 책상 위에 있는 자료 전부를 치우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추미애 더불어민주... 3 홍준표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포로 한국으로 송환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23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는 한국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쓰고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는 탈북자가 아니던가요?"라며 물었다.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