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 취임…"의료서비스 고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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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호(54) 11대 건양대의료원장 겸 9대 건양대 의무부총장이 30일 취임했다.
배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성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고급화·전문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내원객이 신뢰하고 직원이 행복한 의료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장내과 전문의인 배장호 의료원장은 계명대 의대 졸업 후 계명대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연수했다.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서 근무하며 내과부장·교육수련부장·심장혈관센터장·진료부원장 등을 거쳤다.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대한심혈관중재학회 기획이사·대한심장학회 대외협력위원·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정부위원 등을 지내며 150편 이상의 논문을 썼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연합뉴스
배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성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고급화·전문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내원객이 신뢰하고 직원이 행복한 의료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장내과 전문의인 배장호 의료원장은 계명대 의대 졸업 후 계명대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연수했다.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서 근무하며 내과부장·교육수련부장·심장혈관센터장·진료부원장 등을 거쳤다.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대한심혈관중재학회 기획이사·대한심장학회 대외협력위원·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정부위원 등을 지내며 150편 이상의 논문을 썼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