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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까지 서울 확진자 1110명…증가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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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282명보다 172명 줄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는 2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282명보다 172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 집계치인 1442명보다는 332명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전날 1915명, 지난 22일 271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2222명을 기록하며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4일 3166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지난 2주간 주말 효과가 사라지는 화요일에는 확진자가 치솟고, 나머지 요일에는 증가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2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2만295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최종 집계는 3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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