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1월 18일 싱글 3집 ‘Chronograph’ 발표 확정…컴백 로고 모션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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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보이그룹 빅톤(VICTON)이 오는 1월 18일 컴백한다.
빅톤은 이로써 연초 발표한 정규 1집 ‘VOICE:The future is now(보이스:더 퓨처 이스 나우)’ 이후 1년 만에 팬들을 찾게 됐다.
앞서 28일 오후 11시 소속사 측은 빅톤 공식 SNS 등지를 통해 빅톤의 싱글 3집 앨범명 ‘Chronopraph’와 발매일자가 쓰인 로고 모션을 깜짝 공개해 빅톤의 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톤은 2016년 데뷔해, ‘아무렇지 않은 척’, ‘오월애(俉月哀)’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으며, 2019년 데뷔 3년 만의 첫 음악방송 1위로 재도약에 성공했다. 올초 발표한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으로 음원과 음반에서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탄력적인 상승세를 입증한 빅톤은 멤버 개개인으로서도 활발한 연기 활동과 예능, 매거진 화보 등 다채로운 분야의 활약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라이징 스타’ 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