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천496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421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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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5일) 1천917명보다 421명 줄었고, 1주일 전(19일) 1천908명보다도 412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1천466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천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천166명으로 첫 3천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19일 1천907명으로 줄었다가 21일 2천805명으로 급증한 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8천64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17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1천698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