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무한 변신 일주일 공개…“김희재는 늘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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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년차 핫한 김희재가 남다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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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는 일주일 동안의 스케줄 중 봉사활동을 할 때는 생얼에 흐트러진 머리카락도 개의치 않고 그저 봉사에 매진하는 평범한 스물여덟 살 대한민국 청년다운 모습으로, 첫 김희재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에서는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가수답게 멋진 모습과 반전의 깜찍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가 하면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노래를 할 때는 고급 수트에 어울리는 우아한 분위기로 시상식의 격을 높이며 찬사를 받았다.
또 현재 촬영 중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의 촬영장에서는 뺀질거리지만 정의감 넘치는 이용렬 순경 역에 몰입해 발랄하면서도 경찰로서 사명감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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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2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타, 쇼타임!’ 촬영과 단독 투어 콘서트를 병행중인 김희재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