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남편과 노는 법…"너무 어려워요"
배우 한지혜가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릴스. 아무나 찍는건 아니네요. 너무 어려워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한지혜가 최근 유행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가 풍선을 잡고 공중에 뜨는 눈속임 영상이 목표였지만, 아기를 두 손으로 지탱하던 남편의 어깨가 살짝 드러나자 한지혜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