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MBC, 대선후보 대담 …23일 이재명 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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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MBC는 제20대 대선을 70여 일 앞두고 지역 방송 최초로 여야 대선후보 특집대담 프로그램인 '대선후보에게 듣는다'를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담이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번 대담은 메가시티를 추진하는 세 지역이 대선 후보와 함께 부산·울산·경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인구 감소로 위기에 놓인 지역 소멸 문제와 지방자치에 대한 후보의 소신을 듣는다.
또 가덕도 신공항, 대우조선해양 매각, 울산의료원 설립 등 부울경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이슈에 대해 구체적인 공약과 약속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담은 60분간 진행된다.
부산·울산·경남MBC 지상파와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대담도 추후 편성된다.
/연합뉴스
그 첫 번째 순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담이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번 대담은 메가시티를 추진하는 세 지역이 대선 후보와 함께 부산·울산·경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인구 감소로 위기에 놓인 지역 소멸 문제와 지방자치에 대한 후보의 소신을 듣는다.
또 가덕도 신공항, 대우조선해양 매각, 울산의료원 설립 등 부울경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이슈에 대해 구체적인 공약과 약속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담은 60분간 진행된다.
부산·울산·경남MBC 지상파와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대담도 추후 편성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