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12.22 14:00
수정2021.12.22 14:00
▲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22일 '제14회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를 열고 한부모 가정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사업을 해 온 전남 고흥군과 지역 군부대를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에 학습 멘토링을 해 온 강원 화천군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드림스타트는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공평한 양육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