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家 조현범, 회장 승진…단독경영 체제 강화
조양래 회장, 명예회장으로 추대
조현식 부회장 고문 맡을 예정
이상훈 신임 부사장은 중국본부장을 지내고 구주본부장으로 선임돼 한국타이어의 핵심 시장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구주 지역에서 초고성능 타이어 판매 증가를 이끌어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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