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신곡 '올웨이즈' 일본 드라마 주제가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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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챠부리! 내가 사장이 되다니'는 일과 사랑을 쟁취해 나가는 여성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엔하이픈의 드라마 OST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즈키 아키노 PD는 "드라마의 이야기를 생각했을 때 힘을 주는 아티스트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떠오른 것이 엔하이픈이었다"며 "모든 사람을 응원하는 곡인 '올웨이즈'와 함께 드라마를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엔하이픈은 다음 달 10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디멘션 : 앤서'(DIMENSION : ANSWER)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