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맑고 건조한 날씨…낮 최고 15도
22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부산 6.3도, 울산 4.8도, 창원 3.3도, 밀양 -2.3도, 창녕 -3.5도, 통영 4.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3도, 경남 12∼14도로 예보됐다.

21일(13~16도)보다 1~3도 낮겠으며, 평년(7~11도)보다 2~6도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부산과 울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