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태국 가수 뮤 수파싯과 협업 신곡 발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포 4:30'은 샘김의 알앤비 스타일과 뮤 수파싯의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았다.
샘김은 보컬은 물론,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까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샘김은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뮤 수파싯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할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작업은 여기 있는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이었고, 뮤 수파싯의 고무적인 작업과 헌신 덕분에 완성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샘김은 2016년 데뷔 이래 크러쉬, 로꼬, 악뮤, 권진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유명 가수 라이사 등 국내외 뮤지션과 교류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