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산업 육성" 충주시 수의사회 등과 협약 입력2021.12.16 15:29 수정2021.12.16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충주시는 16일 반려동물 건강산업 육성을 위해 충북도, 대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또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오에스플랜, 반려동물 소음 분석 및 위치 추적 기술을 보유한 ㈜이니티움과도 투자협약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투자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건강산업 육성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참 "러 군용기 수대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은 없어"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우리 군은 전투기를 띄워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합동참모본부는 15일 오전 9시20분쯤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동해 KAD... 2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북한군 전략 변화 반영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한국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 연합훈련인 &... 3 북한, '미 우선주의' 행보 비난…"시대착오적 작태" 북한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에 따라 "침략적이며 패권 지향적인 대외적 행보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뻔뻔스러운 악의 제국의 시대착오적인 작태"라고 비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