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2∼15일 코로나19 위험도 '매우 높음'…비상대책 시행 필요" 입력2021.12.16 11:01 수정2021.12.16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촛불보다 거센 K팝 아이돌 응원봉 화력…'응답하라'도 소환 [이슈+] 지난 주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엔 촛불보다 더 화려하게 빛을 내는 응원봉 물결이 일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 '광야에서' 등 일부 민중가요가 나오기도 했지만, 현장에서 줄곧 ... 2 [속보] 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 재소환…3차 조사 [속보] 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 재소환…3차 조사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국정 혼란 속 묵묵히 시정 챙기겠다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견고한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비상경제회의를 주 2회 열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해제한 뒤 국정 공백이 큰 가운데 국내 인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