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45명 추가…41명은 돌파감염 입력2021.12.15 10:12 수정2021.12.15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5일 밝혔다. 확진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국방부 직할부대 등에서 나왔다. 45명 중 41명이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2천822명이며, 이 가운데 37.5%인 1천57명이 돌파감염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최상목 탄핵' 찬반 격론…심야 지도부 회의 계속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심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 2 '최상목 탄핵 여부' 민주당 지도부가 결정…심야 회의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심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 3 민주 "최상목 대행 탄핵 추진 여부 지도부에 위임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밤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최 대행 탄핵 추진 여부 결정은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강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