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Q시리즈 1위 안나린, 고진영·박성현과 한솥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LPGA투어 신인왕과 상금왕을 차례로 석권한 고진영(26), 박성현(28)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회사다.
이미 이번 Q시리즈에 직원을 파견해 안나린의 이동과 숙박, 컨디션 관리 등 현지 지원을 했던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전담 매니저 배치 등 안나린의 LPGA투어 진출에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