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천878명 확진…어제보다 216명 적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1일) 2천94명보다 216명 적고 1주일 전(5일) 1천380명보다 498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1일 2천528명, 5일 1천408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 26일 1천888명, 30일 2천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세웠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천267명, 3일 2천273명, 7일 2천901명으로 1주일간 세 차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1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4천43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는 1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