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에 장원삼 입력2021.12.09 17:49 수정2021.12.10 00:1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북아역사재단은 9일 사무총장에 장원삼 전 뉴욕총영사(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장 신임 사무총장은 외무고시 1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동북아시아국장, 인사기획관, 지역통상협력관, 중국공사, 스리랑카대사, 한미방위비분담협상 대표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 부부, 서울대에 100억원 기부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왼쪽)과 부인 최기주 씨(오른쪽)가 9일 서울대에 ‘이주용·최기주 문화관 리모델링 기금’으로 100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1953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2 이중근·이소정 '한국외대 언론인상' 한국외국어대 언론인회(회장 김종구 전 한겨레신문 편집인)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1 외대 언론인상’ 시상식을 열어 이중근 경향신문 논설주간(왼쪽)과 이소정 KBS 9시 뉴스 ... 3 동북아역사재단, 국내 최초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 목록집 발간 동북아역사재단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 목록을 4권의 책으로 정리해 펴냈다. 재단이 설립 초기부터 수집해온 관련 자료는 물론 학계에 보고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