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2021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해군참모총장 후임자에 대해 정부는 “해군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할 우수 인재로 조만간 임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총장 교체를 공식화하면서 후임자를 발표하지 않은 건 이례적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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