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한강뷰 집 자랑…47억 건물주의 위엄

악뮤 이찬혁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찬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찬혁이 거울을 보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의 뒤로는 통유리창에 모던한 가구들과 화려한 샹들리에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집 내부가 엿보였다. 거실 한켠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자리했다.

한편,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뮤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빌딩을 47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