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31명 늘어…28명은 돌파감염 입력2021.12.08 10:35 수정2021.12.08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육군 26명, 해군 2명, 공군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이들 중 28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주가 지난 이후 확진된 돌파감염자다. 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583명이고, 이 중 돌파감염자는 854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엔비디아' 지분 전국민이 나누자고?…이준석의 이재명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의 엔비디아'가 탄생하는 것을 가정해 이 기업이 민간 지분 70%와 국민 지분 30%로 구성될 경우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 2 與, MB 이어 3일 박근혜 예방 국민의힘 지도부가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당 지도부가 정국 상황과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과 관련해 조언을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은 2일 공지를 통... 3 '박근혜 탄핵소추위원장' 권성동, 朴 전 대통령 만난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다음날 대구 달성군의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권영세 비대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