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크 '대청골 빛 예술제'서 코로나 블루 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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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021 대청골 빛 예술제'를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일원동 에코파크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코파크, 행복의 빛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공원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으로 꾸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전환하고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개막일 점등식과 불꽃쇼를 시작으로 난타, 재즈밴드, 통기타, 7080포크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원에는 태극 바람개비 500개가 설치된 '나라사랑 거리', 하트조형물과 LED은하수를 연결한 '사랑의 빛 거리',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 '은하수 거리', 주민 참여 작품들이 전시된 '행복의 거리' 등이 조성됐다.
/연합뉴스
'에코파크, 행복의 빛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공원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으로 꾸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전환하고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개막일 점등식과 불꽃쇼를 시작으로 난타, 재즈밴드, 통기타, 7080포크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원에는 태극 바람개비 500개가 설치된 '나라사랑 거리', 하트조형물과 LED은하수를 연결한 '사랑의 빛 거리',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 '은하수 거리', 주민 참여 작품들이 전시된 '행복의 거리' 등이 조성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