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분식집 애플하우스·만나분식 '서울시 오래가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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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분식집 애플하우스와 한복 전문점 이화명주 등 동남권 점포 13곳을 '오래가게'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점포는 ▲ 강남구 5개소(만나당, 만나분식, 모퉁이집, 상신당, 젬브로스) ▲ 서초구 5개소(두성종이, 서우제과, 이화명주, 힐스트링) ▲ 송파구 1개소(명가떡집) ▲ 구로구 1개소(진선오디오) ▲ 동작구 1개소(애플하우스)이다.
오래가게는 서울에서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거나 2대 이상 대를 잇는 곳 또는 명인·장인이 기술과 가치를 이어가는 가게 중 시민과 전문가 추천 등을 거쳐 선정한다.
현재 서울 전역에 105곳이 운영 중이며, 동남권 지역에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래가게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글로벌 여행 전문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번에 선정된 점포는 ▲ 강남구 5개소(만나당, 만나분식, 모퉁이집, 상신당, 젬브로스) ▲ 서초구 5개소(두성종이, 서우제과, 이화명주, 힐스트링) ▲ 송파구 1개소(명가떡집) ▲ 구로구 1개소(진선오디오) ▲ 동작구 1개소(애플하우스)이다.
오래가게는 서울에서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거나 2대 이상 대를 잇는 곳 또는 명인·장인이 기술과 가치를 이어가는 가게 중 시민과 전문가 추천 등을 거쳐 선정한다.
현재 서울 전역에 105곳이 운영 중이며, 동남권 지역에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래가게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글로벌 여행 전문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